단디의 3살 어린이날..!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남편 근무 확정...ㅜㅜ 올해는 쉬면서 아이와 함께 할 예정이었는데 출산도 있고, 하반기에 휴가를 쓰려고 반납을 했어요.
단디는 좀 안쓰럽긴 했지만.. 나름 알차게 보냈답니다!
아직 뭔지 잘몰라서 다행인거 같기도 해요.. 5월 4일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날 행사가 있었어요. 미리 안내문으로 Yellow day가 있을거라고 하길래 뭘까?
했더니... 세상에...
하원차량에 내리는 아이를 보고 빵터졌네요. 쨔잔...
선생님들... 어린이날에 진심이시네....?
ㅋㅋ 노란색 인디언 치마, 노란 뻥튀기 목걸이, 바나나킥 가방까지! 너무 알차게 준비해주셨더라고요.
뒷모습까지 완벽...! 이렇게 놀이터를 갈 순 없..........